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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엑스포) 국무총리표창-이도흠 문앤썬 전무

  • 2020-02-12 1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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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엑스포) 국무총리표창-이도흠 문앤썬 전무
WWF 엘리베이터 기술 국산화 성공
 
 
이도흠 문앤썬 전무는 이번 한국승강기안전엑스포에서 전기에너지 절약에 혁신적인 인버터 방식의 VVVF 엘리베이터 기술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 전무는 1985년 승강기업계에 입문한 후 지금까지 선진기술을 국내로 들여오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일본제품의 장점과 국내 신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995년엔 일본의 첨단기술과 정보를 입수해 국내 승강기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무역의 날 통상산업부 장관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 전무는 “1980년대 중반까지는 엘리베이터 구동방식으로 대부분 교류1차 전압제어와 직류전동기를 사용했는데, 이는 에너지효율이 낮고 유지보수가 어렵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어반 국산화, 국산모터와 일본의 인버터 적용, 인버터 국산화 등의 과정을 차례로 밟아 나갔다”고 말했다. 승차감 향상, 전력소비량 감소, 신뢰성 향상, 소음저감 등의 면에서 탁월한 VVVF 방식의 엘리베이터를 널리 보급하는 데 일조한 것이다. 
그는 한국인 최초로 일본의 건설성 건설대신으로부터 승강기검사자격 인증서를 받아 상공부에서 한국의 승강기 법률을 제정할 때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승강기 관련 기술서적이 부족했던 시기에 승강기 이론과 실기, 수험문제를 체계적으로 기술한 ‘승강기 보수기능사 수험서’, ‘기사 1·2급 수험서’ 등을 집필하기도 했다.
이 전무는 “승강기 업계에 20여년간 몸담아온 사람으로서, 이 같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는 수상소감을 밝히며 “지난 10여년 간은 대기업에, 그리고 최근 몇 년 간은 중소기업에서 근무해온 경험으로, 앞으로 대․중소 기업 상생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대기업 특유의 성장 동력을 중소기업에 전달하면서 승강기 업계가 활발히 교류하고 함께 발전해나가는 데 일조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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